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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10개 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연합 캠페인 실시

성남, 10개 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연합 캠페인 실시

▲사진=성남, 10개 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연합 캠페인 실시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는 12일 오후 범계역 분수광장 일대에서 아동에 대한 체벌을 금지하고 아동이 안전한 성남를 만들기 위한 ‘2022 아동학대 예방 연합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성남 아동보호팀을 비롯해 성남아동보호전문기관, 만안·동안경찰서, 성남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남일시청소년쉼터 등 관련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신고 방법 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퀴즈게임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 범계역 일대와 평촌중앙공원 등에서 아동보호 관련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하며 아동 권리 존중과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최대호 성남장은 “아동이 존중받고, 아동이 안전한 성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아동학대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는 지난해 7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학대전담의료기관 지정,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등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의 달 10월, 성남문화원과 함께 즐기세요

문화의 달 10월, 성남문화원과 함께 즐기세요

▲사진=문화의 달 10월, 성남문화원과 함께 즐기세요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문화원(원장 김용곤)이 문화의 달 10월을 맞이하여 ‘제36회 성남만안문화제’와 ‘우즈베키스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평촌 중앙공원에서 펼쳐지는 제36회 성남만안문화제는 ‘New Challenges’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주제에 따라 프로그램을 세분화하였으며, 새로운 도전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무대공연을 준비하였다. 오후 1시 50분 성남만안답교놀이보존회의 앞놀이를 시작으로 전통혼례 및 어린이 과거시험 재현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성남문화원은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특별한 공연도 준비하였다. 바로 10월 17일 오후 7시부터 성남청 강당에서 개최되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갈라콘서트’이다. 본 공연은 세계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노태철 지휘자를 비롯하여 우즈베키스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카말리딘 우린바예프 상임 지휘자가 지휘를 맡으며,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카디차 이만나자로바와 홍채린, 그리고 바리톤 아킬벡 피야조프가 솔리스트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올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더욱 특별하다. 공연을 펼칠 우즈베키스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솔리스트들은 공연에 앞서 지난 9일 ‘정조대왕 능행차’의 행렬을 함께하였으며, 제36회 성남만안문화제에도 참여하여 한국과 성남의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김용곤 성남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들을 계기로 성남의 전통과 현재를 이어 새로운 도전으로 미래를 열고자 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우즈베키스탄 국립심포니 갈라콘서트를 시작으로 국제문화교류 강화를 통해 성남의 전통 및 지역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확장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더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로 가슴 뛰는 성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외에도 성남문화원은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초등학생 대상 관내 해설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0월 25일부터 각 마을에서 올리는 관내 마을 제례를 지원하여 지역문화의 계승, 발전에 한층 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성남립평촌도서관, 「2022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성남립평촌도서관, 「2022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사진=성남립평촌도서관, 「2022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립평촌도서관(이하 평촌도서관)이 12일 열린 제59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전국의 도서관을 대상으로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실시하여 도서관경영, 시설환경, 도서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수치와 실적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다양한 현장 사례 발굴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전국 15,400개 도서관 중 2,727개 관을 심사하여 최종 52개 관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했다. 평촌도서관은 △‘구독경제’의 개념을 도입하여 매달 신청자의 성향과 관심사에 적합한 추천 도서를 주기적으로 택배 배송하는 「장서구독」 서비스와 △사서가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는 독서 정보 유튜브 채널 「사서보세요」 운영 등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독창적인 서비스라는 평가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대호 성남장은 “우리 시 도서관 직원들이 코로나19로 도서관 운영이 제한되는 위기 상황을 새로운 서비스 발굴의 기회로 삼고, 시민들의 호응 속에 독서인구 저변 확대의 성과를 낸 것이 수상의 영예로 이어진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촌도서관은 노후한 시설 개선을 위하여 2023년 7월 신축건립 착공에 들어가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현재 기본 및 실시 설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