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 납세자의 날 맞아 유공납세자 20명 표창 수여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가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유공납세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 2월 성남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유공납세자 20명, 성실납세자 2446명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는 ‘성남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 조례’에 따라 10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최근 5년간 계속해서 연간 개인 500만원, 법인 1000만원 이상을 납부한 자이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대상 중 최근 5년 내 납부세액이 개인 1000만원, 법인 5000만원 이상 납부하고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한 자이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성남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및 3년간 법인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대호 성남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 납세의무를 이행해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한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 시킬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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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출생축하용품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실시
▲사진=성남 출생축하용품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실시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는 아이가 태어난 가정에 다양한 육아물품을 지원하는 출생축하용품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시는 지난해 만족도조사에서 응답자의 90%가 매우만족·만족을 보인 가운데, 추가 희망 물품으로 조사된 아기욕조, 기저귀갈이대 등 7개 품목을 추가, 확대 운영해 지원사업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성남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부모는 출산예정일 30일전부터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수혜자로 등록 절차를 거치면,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사이트(anyangijoa.kr)에서 출생순위에 따라 지급된 포인트로 총 200여종의 육아물품 중 필요한 물품을 꾸러미에 담고 배송받을 수 있다. 지급되는 포인트는 첫째아인 경우 20만원,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이상은 40만원이다. 최대호 성남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성남’ 을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해 확대 운영 중이다. 시행 후 2022년까지 관내 출생아 1만1615명의 가정에 16억1359만원의 육아용품이 지원됐다.
성남, 관내 소방시설 주변 정비작업 시행
▲사진=성남, 관내 소방시설 주변 정비작업 시행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방시설 주변 불법주정차 금지 교통표지를 정비한다. 지난 몇 년간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로 인한 화재 초기 진압 실패가 많은 재산과 인명을 앗아가는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 이에 2019년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어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에 불법 주·정차한 경우 과태료가 승용차 기준 4만 원에서 8만 원으로 늘었다. 또한 소화전과 가까운 도로의 연석을 적색으로 도색하고, 연석이 없는 경우에는 노면에 적색 도색을 통해 소화전 주변을 주·정차 금지 구역으로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성남는 지난해 12월 관내 공공 소방 용수 시설 540여 곳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화전 주변 적색 도색과 교통표지 일제 정비를 시행 중이다. 소방시설 주변 시설 정비를 통해 신속한 소방 활동이 가능하게 되며,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희 동안구청장은 이밖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성남, ㈜동부엔텍으로부터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받아
▲사진=성남, ㈜동부엔텍으로부터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받아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일 ㈜동부엔텍(대표이사 류광성)으로부터 1천만원의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엠케이전자 자회사인 동부엔텍은 환경에너지사업과 산업환경설비공사업, 전문건설시공 분야에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환경 선도 기업이다. 현재 성남 자원회수시설을 비롯한 생활폐기물 자원회수시설 9개소의 설계 및 시공, 운영을 맡고 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한 위험성 평가에서 대기 오염물질 배출기준 준수환경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재단은 오는 24일까지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신청을 받고 있으며, 동부엔텍의 기탁금 역시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동부엔텍 류광성 대표이사는 “나눔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성남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단 최대호 이사장은 “꿈을 실현해주는 희망도시 성남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선뜻 전해주신 동부엔텍 류광성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을 통해 선한 가치가 더 넓게 지역사회에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 ‘환경지킬수록 돌려드립니다’ 투명페트병 대면 회수 재개
▲사진=성남 ‘환경지킬수록 돌려드립니다’ 투명페트병 대면 회수 재개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가 지난 1월 동절기 안전사고 우려로 중단했던 ‘투명페트병 대면 회수사업’을 3월부터 재개했다고 7일 밝혔다. 투명페트병 대면 회수는 만안구 명학공원(성남8동 행정복지센터 방면)에서 매주 화요일, 동안구 평촌중앙공원(관리사무소 앞)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투명페트병은 라벨과 뚜껑을 제거하고 세척한 상태여야 하며, 보상금액은 1kg당 360원이다. 시는 AI자원회수기기의 시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11월 대면으로 투명페트병을 직접 회수하고 보상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11~12월 두 달 동안 148명이 대면 회수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약 2톤의 투명페트병이 수거됐다. 시는 이용자 수 및 수거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운영 장소와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환경을 지키는 행동이 곧 경제적 활동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 중립을 쉽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는 자원 선순환 문화 조성 및 실천을 위해 2021년 11월, 2022년 5월 두 차례에 걸쳐 평촌중앙공원 등 총 38개소에 100대를 설치했다. 자원회수 방법 및 설치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