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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모든’ 초교 불법주정차 고정형 CCTV 설치

성남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모든’ 초교 불법주정차 고정형 CCTV 설치

▲사진=성남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모든’ 초교 불법주정차 고정형 CCTV 설치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초등학교 진출입로 41개소에 불법주정차 단속CCTV 설치를 완료하고 불법주정차를 단속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앞서 시는 4~6월까지 34개소 초등학교의 진출입로에 불법주정차 고정형 단속CCTV를 신규 설치했다. 이로써 기설치된 초등학교 7개소를 포함 총 41개소, 모든 초등학교 진출입로에 불법주정차 단속장비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단속 계도기간을 거쳐 초등학교 2학기 등하교가 시작되는 9월부터 모든 초등학교 진출입로의 불법주정차를 단속하고 있다. 이번 초등학교의 불법주정차 고정형 단속CCTV 설치는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단속장비 설치 공사’의 일환이다. 2021년 10월 일명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초등학교 진출입로에 단속장비 설치를 추진했다. 초등학교 진출입로를 포함 성남 어린이보호구역은 총 68개소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변 등 어린이보호구역에도 불법주정차 단속CCTV 등 단속 장비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최대호 성남장은 “타인의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불법주정차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한다”며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사고가 발행하지 않도록 다양한 사업으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시민신고제’,‘버스탑제형 불법주정차 단속’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2022 산학관 협력 협의회(3차)’ 개최

성남산업진흥원, ‘2022 산학관 협력 협의회(3차)’ 개최

▲사진=성남산업진흥원, ‘2022 산학관 협력 협의회(3차)’ 개최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시장 최대호)는 9월 29일 창업지원센터 강당(9층)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및 대학교, 기업 등 산·학·관 1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산학관 협력 협의회(3차)’를 개최하였다. 협의회에는 성남대, 연성대, 대림대, 성결대, 한세대, 계원예술대, 한양대, 성남문화고, 평촌경영고, 평촌공업고, 경기게임마이스터고, 근명고, 성남공업고 등 13개 대학교 및 특성화고등학교, 2개의 유망 스타트업, 성남과천교육지원청, 그리고 시 기업경제과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성대 김진배 단장의 “기업 맞춤 인재 양성 및 공유 협업사례(링크 3.0)” 발표를 통해 산학관 공생을 위한 지역사회의 모범 운영사례를 소개하는 기조 발제 시간을 가졌고, 산학관 협업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는 ‘진흥원 서포터즈(ABA프렌즈)와 영상 공모전’ 진행 상황에 대한 공유 및 BLUE100 인증을 받은 유망창업기업 2개사(와이즈테크, 위드플러스)의 회사소개와 채용계획 안내를 통해 고교, 대학 졸업예정자의 채용 연계를 도모하였다. 유망창업기업(BLUE 100)으로 선정된 ㈜와이즈테크는 디스플레이 불량 검사 장비(비전카메라) 개발 업체로 매출이 20년 9억에서 21년 78억으로 급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우장원 대표는 우수 인력 확보가 회사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고 전하며 산학협력을 통해 4분기에만 기구설계 등의 분야에서 4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플랫폼 및 게임러닝 메타버스 기업 ㈜위드플러스의 이광표 대표는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SW개발자 등 인력 채용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대학 및 특성화고에 채용 연계 협조를 요청했다. 성남산업진흥원 김흥규 원장은 “주기적인 산학관 협력 협의회 자리를 마련하여 참여기관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현안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 및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의 원활한 연결과 기술적 교류 등 산학관 협력에 필요한 매개체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