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정 의원, ‘일본의 전수방위 폐기에 대한 철회 촉구’ 국회 결의안 발의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경기 성남동안구을,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은 일본 정부가 ‘반격 능력’ 보유를 공식화하는 결정과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일본의 전수방위 폐기에 대한 철회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일본…
[작성자:] 박영권 기자
성남, 대기환경 질 개선 나선다…내년 360억원 투입
▲사진=성남, 대기환경 질 개선 나선다…내년 360억원 투입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가 시민들의 건강과 미래 세대의 생존을 위한 ‘대기환경 질 개선 사업’에 두 팔을 걷는다. 성남는 내년도 친환경자동차 구입 지원 및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119억3609만원을 증액한 약 360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전기차·이륜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입 지원에 327억2500만원을,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지원 등에 32억4460만원을 편성했다. 친환경차 구입 지원 규모는 전기차(승용차·화물·버스) 1758대·수소전기차 90대·전기이륜차 100대 등 총 1948대로, 올해 지원 대수보다 458대 늘릴 계획이다. 성남민이나 관내 기업, 운수업체 등이 전기자동차 구입시 최대 승용차 850만원, 화물차 2000만원, 버스 1억1200만원을, 수소전기차는 3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차종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와 함께 자동차 배출가스 대기오염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도 확대 시행한다. 기존 대상인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펌프트럭)와 함께,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비도로용 2종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까지 확대해 폐차 보조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매연저감장치 설치 지원 26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5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30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3050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최대호 성남장은 “대기환경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라며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대기질 관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대기환경을 개선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사업별로 내년 2월경 공고 후 접수를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사업별 자세한 사항은 기후대기과(031-8045-224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 스마트사운드와 스마트 청진기 활용 업무협약 체결
▲사진=성남, 스마트사운드와 스마트 청진기 활용 업무협약 체결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는 지난 22일 스마트사운드(주)와 스마트 청진기를 활용하는 건강증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성남는 조달청의 ‘혁신제품 시범 사용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1.7억원 상당의 스마트 청진기 스키퍼(SKEEPER) 685대를 제공 받아 시민들에게 무상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 청진기 스키퍼는 환자의 심폐음을 청진한 후 해당 데이터를 스키퍼 앱으로 전송해 심장 및 폐질환의 주요 증상 여부를 높은 정확도로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지속적인 환자 상태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주기적 상태 점검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성남는 스키퍼 685대를 폐와 심장 관련 만성질환 병력이 있는 시민에게 지원할 계획이며, 취약계층 방문건강사업 대상 어르신에게 우선으로 배부한다. 스마트폰이 없는 취약계층 어르신은 전문인력이 방문하여 건강관리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안구 보건소는 사업총괄 및 행정지원을 수행하고, 개발사인 스마트사운드(주)는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사용자 교육 및 서비스 지원 등을 담당한다. 최대호 성남장은 “이번 협약이 AI 스마트 보건 서비스 도입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 청진기를 성남의 통합건강증진사업에 적용, 지역 내 1차 의료기관과 연계해 시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성남, ‘유망창업기업 온라인 수출 화상상담회’ 개최
▲사진=성남, ‘유망창업기업 온라인 수출 화상상담회’ 개최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시장 최대호)는 관내 유망창업기업의 해외판로개척과 수출증대를 위해 지난 22일 성남창업지원센터에서 ‘온라인 수출 화상상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출 상담회에서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 기업들의 지속적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베트남 현지 한국중소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진흥원이 발굴한 총 10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베트남지역 바이어들과 화상 상담을 진행했다. 최대호 성남장은 “경제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세계 트랜드 변화에 올라타 기술 및 경영혁신을 이뤄야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다”며 “성남는 창업단계부터 글로벌 성장에 필요한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에는 관내 유망기업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유망기업 성과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혁신적 성과를 이룬 유망창업기업에 대한 표창 및 성과 발표, 온라인 판로 확보를 위한 국내외 플랫폼 모델 소개, ‘킬러 씽킹’의 저자인 아이디어 컨설턴트 박성연 대표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별강사로 나선 크리베이트 박성연 대표는 “당신의 생각을 죽여주는 아이디어로 만드는 방법” 강연을 통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구현하는 방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진흥원은 내년에도 ▲해외전시회 ▲공동관 참관 지원 ▲기업 홍보를 위한 방송영상 제작 및 영상 플랫폼 송출 ▲소액펀드 결성을 통한 우수 유망기업 투자 ▲마케팅 토탈 사업화 지원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추진해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 정성 담긴 동지 팥죽 기탁 받아
▲사진=성남, 정성 담긴 동지 팥죽 기탁 받아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는 지난 22일 동지를 맞아 호계1동 소재 종교단체 ‘행복선원’(대표 시현스님)으로부터 팥죽 50인분을 기탁 받아 독거 어르신들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품을 기탁해온 행복선원은 올해 동지를 맞이하여 불자들과 함께 새벽부터 직접 만든 동지 팥죽과 동치미, 떡 등을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했다. 또한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함께 전달하며 한파를 이겨낼 온기를 나눴다. 행복선원 대표 시현스님은 “동지 팥죽을 나눠 먹으며 나쁜 일은 모두 떨쳐버리고, 2023년 새해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홍 호계1동장은 “맛있는 팥죽을 드시며 올 한해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시고, 내년 계묘년에는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