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자원봉사센터, ‘1인 가구 병원 동행사업’ 추진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사)성남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지난 18일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및 석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한 ‘1인 가구 병원 동행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양숙 성남자원봉사센터장과 김정민 석수2동장, 구본윤 석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성남 관계부서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1인 가구 병원 동행 서비스’는 혼자서 병원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1인 가구에 자원봉사자를 연계 및 지원하는 사업으로, 석수2동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또 (사)성남자원봉사센터는 20일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맞이 기업연합 사회공헌 활동 ‘행복한 설, 설레는 나눔’을 펼쳤다. 기업연합 사회공헌 활동은 자원봉사센터와 연계된 관내 22개 기업, 공공기관이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이날은 국교통과학기술진흥원, 성남인재육성재단, 한림대성심병원, LS오토모티브의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180여 명의 식사뿐 아니라 설거지 등 명절을 앞둔 급식소의 분주한 일손을 도왔다. 관내 문식품이 후원한 초코파이와 LS오토모티브가 후원한 건강식품도 어르신에게 제공했다. 박양숙 성남자원봉사센터장은 “1인 가구, 어르신 계층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 (사)성남자원봉사센터(031-8045-2610)
[작성자:] 박영권 기자
성남, 2023년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지원사업 시행
▲사진=성남, 2023년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지원사업 시행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시장 최대호)는 중소기업의 제품홍보와 국내 판로 확대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2023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국내에서 개최하는 전시회 참가 기업의 참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성남에 소재한 기업 중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이거나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거 벤처기업 확인을 받은 기업이다. 대상 업종은 SW산업·문화산업·정보통신·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기반(ICMBS, 로봇, 디지털콘텐츠, AI, AR/VR) 등 다양하며, 지원 규모는 전시회 부스 임차비 100% 및 장치비와 홍보비 60%로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최대호 성남장은 “기업들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이 기업들의 판로개척에 마중물이 되어 경제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은 현재 모집 공고 중이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aba.or.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 성남산업진흥원(기업육성부 031-8045-6723)
시정소식지 ‘우리성남’ 만족도 조사…긍정 평가 98%
▲사진=시정소식지 ‘우리성남’ 만족도 조사…긍정 평가 98%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 시정소식지 ‘우리성남’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조사 결과에서 전반적인 만족도는 매우 만족 37%, 만족 49%, 보통 12%, 불만족 2%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86%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평가했으며, 보통으로 답한 응답자까지 포함하면 응답자의 98%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과 12월에 걸쳐 27일간 ‘우리성남’ 구독자를 대상으로 ‘우리성남’의 콘텐츠 품질 향상 및 운영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온라인 조사와 면접 조사를 병행한 이번 조사에 구독자 1966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76%가 MZ세대를 포함하는 만 20~49세 구독자였다. 전반적인 만족도 외에도 ‘우리성남’을 주로 접하는 경로에 대해서는 인터넷(시 홈페이지 34.3%), 우리성남 배부함(23.7%), 통·반장 배부(15.4%), 주민 다중이용시설(행정복지센터·구청 15.1%), 정기구독(10%), 기타(1.5%) 순으로 조사됐다. 또, ‘우리성남’ 기사 중 관심 분야는 생활 관련(27.9%), 시정시책(24.9%), 시 자랑거리(19.5%), 시·의정 및 각종 소식(시정/의정/도서관, 12.4%), 경제 관련(기업소개/채용정보, 10.5%) 순으로 나타났다. 추가·확대 희망 분야는 취미·레저·여행 정보(28.8%), 건강정보(27%), 커뮤니티 정보(복지/봉사/참여, 24.3%), 문화·예술정보(24.2%), 맛집·음식 관련 정보(21.6%), 여성·교육·육아 정보(21.6%) 순이다. 시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우리성남’ 열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재미있고 유용한 소식지 제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5일 발행된 ‘우리성남’ 2월호에 시각장애인, 고령자, 외국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음성변환 코드(보이스아이)를 도입했다. 담당부서 : 홍보기획관(홍보기획팀 031-8045-2018) 음성변환 코드(보이스아이)는 앱을 통해 코드를 스캔하면 지면에 실린 문장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다양한 시민들이 보다 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용 방법은 ‘우리성남’ 2월호에 게재됐으며, 시는 성남 시각장애인협회, 성남 가족센터, 성남 노인종합복지관, 관악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에도 음성변환 코드(보이스아이) 도입 및 사용 방법 등의 안내문을 발송했다.
성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캠핑장이용권 등 15개 추가 선정
▲사진=성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캠핑장이용권 등 15개 추가 선정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병목안 캠핑장 이용권 등 15개 물품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난해 12월에 선정한 FC성남 연간회원권 등 7종에 더해 총 22종으로 다양해졌다. 시는 앞서 지난 5~12일 성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해 관내 4개 업체가 14개 물품을 접수했다. 이후 20일에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14개 물품과 병목안 캠핑장 이용권 등 총 15개 물품을 심사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권을 넓히고자 15개 물품을 모두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답례품은 병목안 캠핑장 이용권, 화장품 등 미용용품, 식가공품, 축산물 등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심 속 캠핑장으로 예약 경쟁률이 높은 병목안 캠핑장의 이용권은 기부자를 위한 자리와 이용일이 별도로 지정 운영된다. 답례품 공급업체가 선정됨에 따라 시는 업체와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말까지 고향사랑e음에 답례품을 등록할 예정이며, 공급업체는 협약일로부터 1년간 성남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최대호 성남장은 “관내 우수 기업의 제품들을 답례품으로 발굴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기부자의 즐거움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 만안구 문화예술거리, 올 10월 야간경관 명소로 ‘변신’
▲사진=성남 만안구 문화예술거리, 올 10월 야간경관 명소로 ‘변신’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 만안구의 성남아트센터와 명학공원 일대 3만1500㎡가 올 10월경 문화예술거리로 변신한다. 25일 성남에 따르면, 성남아트센터와 성남8동 행정복지센터, 명학공원 일대를 문화예술거리로 조성하고 야간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 최종 설계를 마치고 오는 5월 착공에 들어간다.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만안구청 등 관공서와 가까울 뿐만 아니라 학교, 예술인센터, 공원 등이 접해있는 이 지역은 시민들의 접근성이 우수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예술 도시’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시는 주변과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거리 조성을 위해 성남아트센터 옥탑부에 조명기구를 설치해 미디어아트를 연출한다. 특히 올해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성남의 역사, 명학의 유래 등 다양한 스토리를 영상에 담을 예정이다. 메인거리는 바닥 디자인을 정비하고 벤치 등 쉼터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야간보행 환경개선을 위한 고보조명(빛을 투사하는 그림조명)과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명학공원도 디자인 개선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성남아트센터와 연결되는 명학공원 부출입구에 야간조명과 바닥 고보조명 등으로 예술 경관을 연출한다. 셉테드(CEPTED) 개념을 적용,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성남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문화예술거리 조성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는 사업 주민협의체, 도·시의원, 성남문화예술재단, 전문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1년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사업 초기 단계에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4차례 사업내용을 공유했고,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자문을 거쳤다. 최대호 성남장은 “시민들이 마스크 없이 문화예술거리를 마음껏 즐기고, 나아가 원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며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디자인 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