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22 우선멈‘춤’성남민축제에 환경을 더하다 ⓒ성남 소비자저널 ▪ 춤과 환경, 시민참여를 테마로 한 「2022 우선멈‘춤’성남민축제」에서 진행되는 기후환경프로그램 「다시 ‘춤’추는 환경」 ▪ 환경 캠페인과 지킴이 챌린지 등을 비롯해 쓰레기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 마련 [성남 소비자저널=장주연기자] 춤과 환경, 시민참여를 테마로 한 「2022 우선멈‘춤’ 성남민축제」가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23~25일 개최 예정인 가운데 ‘환경’을 전면에 내세운 「다시 ‘춤’추는 환경」프로그램이 이목을 끈다. 「다시 ‘춤’추는 환경」은 기후 위기 대응에 있어 ‘시민’의 역할에 주목하고, 환경 문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2022 우선멈‘춤’시민축제의 환경 관련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앞서 지난 15일까지 성남민축제 서포터즈 DNA와 함께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지킴이 챌린지를 진행했다. 다회용기 사용을 촉진하는‘성남은 지금 용기 내는 중’과‘커피잔 재활용 챌린지’ 등이다. 축제 기간에는 평촌중앙공원 메인무대 인근에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 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축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남민축제 리플릿을 모바일로 제작하고, 축제장 쓰레기 줍기와 환경부스 스탬프투어를 결합한 ‘쓱-(넣어)주세요’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재단 관계자는 “2022년 성남민축제는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된 경기도 대표 축제인 만큼, 현재를 즐기는 축제를 넘어 환경 문제 인식을 통해 미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성숙한 축제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문의)031-687-0500
[작성자:] 장 주연기자
부림동 사회단체, 이번엔 만안구 주민과 사랑 나눠…!
▲사진=부림동 사회단체, 이번엔 만안구 주민과 사랑 나눠…!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장주연기자] 지역의 한 사회단체가 타지 주민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귀감을 샀다. 21일 성남에 따르면 부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역사회보장협)는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협조, 열무김치와 장조림 등 밑반찬 거리를 만들어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한 것.이름 하여‘이웃사랑 열무김치·장조림 지원’, 지역사회보장협 위원들이 정성 것 만든 김치와 장조림이 향한 곳은 성남7동과 석수3동을 비롯해 만안구지역 50가구가 대상이 됐다. 대부분이 생활형편이 넉넉지 않은 가정들이다. 이중에서도 성남7동과 석수3동은 지난 8월 집중오후 당시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들이 중심이다. 이날 행사는 부림동지역사회보장협이 금번 침수피해와 더불어 상대적으로 더욱 힘들게 생활하는 세대를 돕자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졌다. 새마을지도자회의 후원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 위원이 유치원 주방을 장소로 제공하는 등, 자연스럽게 부림동 사회단체간 화합과 소통하는 시간도 됐다. 부림동지역사회보장협은 앞서 추석맞이 이웃돕기 박스지원과 여름김치 전달, 취약계층 여름철 쿨매트 지원, 독거노인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을 벌인 바 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회의 김현숙 총무는 소속단체에서의 봉사는 물론,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헌신적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2022년 성남민대상 수상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조남일 부림동지역사회보장협 위원장은 음식 만들기에서 일손을 도우며, 앞으로 관내 뿐 아니라 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도 나서겠다고 전했다. 김양희 부림동장은 적극적인 봉사노력과 지역의 명예를 드높여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건축가 김중업 탄생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개최
▲사진=건축가 김중업 탄생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개최 ⓒ성남 소비자저널 ▪ 한국현대건축 1세대 건축가 김중업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개최 ▪ 미국, 일본, 한국의 석학들이 함께 김중업의 건축론과 작품 의미를 재조명 [성남 소비자저널=장주연기자] 성남문화예술재단에서 운영하는 김중업건축박물관과 한국건축역사학회가 건축가 김중업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외 연구자들을 초청해 9월 23일(금) 오전 10시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 김중업 선생의 건축론과 건축 작품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한국현대 건축과 거장 김중업 선생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컨퍼런스는 총4부로 진행되며, 김중업건축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1부에서는 건축 역사학자이자 이론가인 장-루이 코엔(Jean Louis Cohe) 뉴욕대학교 미술연구소 석좌교수와 야쓰카 하지메((八束はじめ, Hajime Yatsuka) 일본 시바우라 공과대학의 명예교수가 ▲김중업건축의 해석과 틀을 주제로 발제한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하여 두 석학은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2부에서는 ▲김중업건축 연구의 새로운 성과에 관해 정인하(한양대학교) 교수와 조현정(카이스트) 교수, 남성택(한양대학교) 교수가 차례로 발표하고 이어 3부에서는 ▲김중업건축 아카이빙의 성과와 과제에 관해 정재은(김중업건축박물관) 학예팀장이, 4부에서는 ▲김중업건축의 역사적 평가와 보존에 관해 안창모(경기대학교) 교수와 김해진(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소장이 발제한다. 마지막으로 김인성(영남대학교) 교수, 박정현(출판사 마티) 편집장, 이종우(명지대학교) 교수, 임기택(부경대학교) 교수, 최원준(숭실대학교)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토론한다. 국제 컨퍼런스 이외에도 김중업 건축가의 후기 건축세계를 살펴 볼 수 있는 기획전시 <김중업, 건축예술을 완성하다> 개막식도 함께 진행된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김중업의 건축세계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수첩, 모형, 도면, 사진, 영상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전시는 2023년 6월 25일까지 진행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성남농수산물도매시장 「이웃사랑 나눔의 장터」 9월 재개장
▲사진=성남농수산물도매시장 「이웃사랑 나눔의 장터」 9월 재개장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장주연기자] 성남는 성남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농산물을 나누는 ‘이웃사랑 나눔의 장터(이하 나눔의 장터)’를 재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나눔의 장터는 도매시장 입점 상인들이 십시일반으로 기탁한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관리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회복지시설에 무료도 나눠주는 행사다.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며 7~8월 무더위로 중단하였다가 9월 다시 나눔의 장터를 재개했다. 지난 15일 재개 첫날, 환경사랑의 급식소 등 4개소에 감자, 호박 등 105박스가 전달됐다. 전달된 물품은 소외계층 어르신과 아이들의 영양 보충을 위한 식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병근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행복이 전달되길 바라며 항상 솔선수범하는 도매시장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남농수산물도매시장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영도매시장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입점 업체 298개소가 나눔의 장터를 통해 식재료 2,858박스를 기탁해 환경사랑의 급식소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전달했다.
만안청소년수련관, 성남 생태환경을 전하는‘우리고장 바로알기’운영
▲사진=만안청소년수련관, 성남 생태환경을 전하는 ‘우리고장 바로알기’운영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장주연기자] 성남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관장 박영미)은 지난 8월 30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2학년 16개교 55학급 1,300여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남의 생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혁신교육지구 사업 ‘우리마을 생태환경, 우리고장 바로알기’를 시범운영한다. 만안수련관은 성남천과 숲에 대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