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10개 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연합 캠페인 실시

▲사진=성남, 10개 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연합 캠페인 실시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는 12일 오후 범계역 분수광장 일대에서 아동에 대한 체벌을 금지하고 아동이 안전한 성남를 만들기 위한 ‘2022 아동학대 예방 연합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성남 아동보호팀을 비롯해 성남아동보호전문기관, 만안·동안경찰서, 성남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남일시청소년쉼터 등 관련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신고 방법 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퀴즈게임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 범계역 일대와 평촌중앙공원 등에서 아동보호 관련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하며 아동 권리 존중과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최대호 성남장은 “아동이 존중받고, 아동이 안전한 성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아동학대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는 지난해 7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학대전담의료기관 지정,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등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립평촌도서관, 「2022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사진=성남립평촌도서관, 「2022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립평촌도서관(이하 평촌도서관)이 12일 열린 제59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전국의 도서관을 대상으로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실시하여 도서관경영, 시설환경, 도서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수치와 실적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다양한 현장 사례 발굴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전국 15,400개 도서관 중 2,727개 관을 심사하여 최종 52개 관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했다. 평촌도서관은 △‘구독경제’의 개념을 도입하여 매달 신청자의 성향과 관심사에 적합한 추천 도서를 주기적으로 택배 배송하는 「장서구독」 서비스와 △사서가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는 독서 정보 유튜브 채널 「사서보세요」 운영 등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독창적인 서비스라는 평가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대호 성남장은 “우리 시 도서관 직원들이 코로나19로 도서관 운영이 제한되는 위기 상황을 새로운 서비스 발굴의 기회로 삼고, 시민들의 호응 속에 독서인구 저변 확대의 성과를 낸 것이 수상의 영예로 이어진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촌도서관은 노후한 시설 개선을 위하여 2023년 7월 신축건립 착공에 들어가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현재 기본 및 실시 설계 중이다.

경기남부청 피해자보호추진위 3년 동안 회의 3번 사실상 ‘개점휴업’

▲사진=경기남부청 피해자보호추진위 3년 동안 회의 3번 사실상 ‘개점휴업’ ⓒ성남 소비자저널 ― 경기남부청 피해자보호추진위, 2020년 12월 출범 후 올해 8월까지 회의 단 3차례 개최… 그 중 ‘피해자보호 정책 심의’ 회의는 1차례 그쳐 ― 경기남부청 피해자보호추진위, 올해 3월 중요사건 발생 및 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