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산업진흥원, 「청년창업기업 스케일업 성남 데모데이」 성료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은 지난 5일 우수 청년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2022년 스케일업 성남 데모데이’를 성남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 4월부터 관내·외 우수 청년창업기업 15개 사를 선발하고, 안정적 정착 및 성장을 위한 임대료와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했다. 그중 스케일업 6개 사와 이전 성장단계인 액셀러레이팅 우수기업 3개 사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전문 투자관계자를 대상으로 그간의 우수한 성과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주요 기업은 ▲(주)바디체리쉬(대표 노지현) -‘헬린이를 위한 무인스토어 O2O 서비스’ ▲(주)엔티(대표 서재호) -‘친환경 나물 유통 플랫폼 서비스’ ▲(주)포인블랙(대표 임지환) -‘콘텐츠 사업자를 위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및 콘텐츠 제작·중계 서비스’ ▲(주)프로키언(대표 이재윤) -‘클라우드 기반 AI 수학교육 솔루션’ ▲(주)시즐(대표 이지연) -‘스마트 팩토리 공정 분석 솔루션 기업’ ▲(주)로드맵(대표 조은비) -‘트럭용냉장, 냉동기 디스플레이컨트롤러개발 및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서비스’ 등으로 이들은 이날 발표를 통해 미래 성남를 이끌어갈 유니콘 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에는 성남 청년오피스를 이용하는 기업들 간 협업의 자리인 ‘2022년 청년오피스 기업간 교류회’가 진행됐다. 진흥원은 2017년부터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 및 비즈니스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청년오피스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청년오피스 입주 기업들에게 협업 모델 발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업드림 코리아 이지웅 대표의 강연 “욕심만큼 뛰어라”도 함께 진행됐다. 김흥규 원장은“청년오피스 지원사업은 성남 청년창업생태계의 첫 단추로, 오늘 참여한 분들이 다음 단계인 액셀러레이팅, 스케일업 성남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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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공모 2년 연속 선정
▲사진=성남,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공모 2년 연속 선정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는 교육부의 2023년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속가능한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주민 수요에 기반한 교육사업을 민‧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는 미래교육지구 사업 선정에 따라 1년간 특별교부금 1억원을 지원받고, 교육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교육지구 성장지원단에서 지역맞춤형 상담, 미래교육 아카데미, 연수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민·관·학 지역교육 거버넌스 구축 △18개 마을(권역)별 교육자치협의회 운영 △마을교육과정 발굴·운영 지원 △학교 밖 교육 운영 지원 등 미래교육지구를 적극적으로 운영해왔다. 2020년 11개 지구로 시작된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지난해 21개 지구로 확대된 데 이어, 올해는 총 33개 지구가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고양, 시흥, 성남, 오산, 화성 등 5곳이 추진 중이다. 최대호 성남장은 “학교와 마을, 성남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미래교육도시 성남을 그려가겠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청소년들과 함께 미래를 꿈꾸는 성남 인재육성재단
▲사진=청소년들과 함께 미래를 꿈꾸는 성남 인재육성재단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제3회 초등 진로캠프 ‘꿈찾아나섬’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꿈찾아나섬’ 캠프는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생이 되는 주인공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아 미지의 섬으로 모험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직무와 직업의 연계성에 대해 알아보고, 중학교 진로교사 및 중학생 선배들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중학교 생활에 대한 노하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는 각자의 꿈을 실현한 30살의 모습을 상상하며 비전 선포 동영상을 제작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시간마다 이어지는 이벤트에 흥겹게 참여하는 중에도 직업과 진로에 관한 설명을 들을 때는 진지한 표정으로 질문을 이어가는 등 한 뼘 성장한 모습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로드맵을 그려갔다. 이 외에도 인재육성재단은 중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지단 ‘성남누리’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남누리 기자단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개월 간 취재활동부터 인터뷰, 칼럼, 영상 기사 작성까지의 실습과정과 함께 다양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받았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및 성남장상 수여식을 비롯하여 기자단 소감과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다. 기자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사 작성의 모든 과정을 체험하며 향후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 인재육성재단 최대호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을 행복한 미래를 향해 떠나는 신나는 모험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진취적이고 능동적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성남문화예술재단, [프레 프로젝트- 아트 캠프] 학교 밖 워크숍 진행
▲사진=성남문화예술재단, [프레 프로젝트- 아트 캠프] 학교 밖 워크숍 진행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2023년 개최 예정인 제7회 성남공공예술프로젝트(약칭 APAP7)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청소년들과 함께 <프레 프로젝트 – 아트 캠프> 학교 밖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트 캠프>는 대안여중, 신성중, 성남여중, 근명고, 신성고 등 5개교와 협력하여 성남을 상징하는 공공예술과 상징물을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여 상품화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총 661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아트 캠프> 학교 밖 워크숍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학생 30명을 선발해 오는 10일을 시작으로 17일과 18일까지 3회에 걸쳐 APAP7에 선보일 기획 상품(굿즈) 제작을 위한 심화교육을 진행한다. 평촌일대 및 성남예술공원 작품투어와 DDP 전시 관람 후 창의적 작품을 제작하는 융복합 캠프를 진행하며, 이어 성남예술인센터에서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성남의 모습을 캐릭터 이모티콘과 굿즈로 제작할 예정이다. <아트 캠프>의 대표작가 진진아 신구대학교 영상디자인과 교수는 “학생들이 공공예술 작품을 통해 자신이 사는 지역에 애정을 갖고, 지역과 작품을 새롭게 해석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성남문화예술재단 최대호 이사장은 “2023년 성남 승격 50주년에 맞춰 진행하는 성남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 활동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것 자체로 의미 있는 일이며,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진정한 공공예술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불 감시 드론 뜬다…성남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집중 관리
▲사진=산불 감시 드론 뜬다…성남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집중 관리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가 오는 12월 15일까지 ‘2022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4일 밝혔다. 적은 강수량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수리산, 관악산, 삼성산 등을 집중 관리한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 도입한 산불 감시 드론을 올해도 총 6대를 운영, 매주 주말 산불 감시에 투입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진행 방향 예측과 지상 진화 투입 결정, 잔불 확인 등으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야간 산불과 초동 진화를 위해 임차 헬기 1대를 준비하고 상시에는 순찰과 산불방지 계도 방송에 활용한다. 주중 2회, 토·일요일 및 공휴일 1회 운영한다. 관악산 등 주요 등산로에 산불진화장비 보관함을 20개소 설치했으며, 진화훈련을 받은 산불감시원 30명이 취약지역을 순찰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진화에 집중한다. 아울러 관내 기설치된 산불방지시스템을 통해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삼성산과 관악산의 무인 감시카메라 3대가 운영 중이며, 산불방지 음성 안내시스템이 8개소에 설치돼 등산객에게 예방 활동 등을 송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산불 위험도 알림 안내판이 7개소, 야간 홍보용 고보조명이 3개소 설치돼있다. 최대호 성남장은 “자연과 생명을 순식간에 앗아가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드론 등 첨단장비를 통해 인력으로 불가능한 지역에도 산불 감시를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 활동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