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도 제작하는 성남…단편영화 ‘성장통’ 유튜브 개봉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가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 단편영화 ‘성장통’을 12일 유튜브를 통해 개봉했다. 시는 지역인재 발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성남인재육성재단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10분 분량의 단편영화를 자체 제작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현실에 지친 젊은이들이 꿈을 찾아 도전하는 ‘우린 성남 할 수 있을까?’를 제작한 바 있다. 영상홍보팀은 이번 단편영화 제작을 위해 약 50일 동안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출, 촬영, 배우 섭외 및 오디션, 촬영장소 선정 등 모든 과정을 총괄했다. 특히 성남인재육성재단의 ‘빛과 소금’ 연극단 소속 이유진 양이 여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성남가 처음 개최한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시민 모델들도 출연해 작품을 빛냈다. ‘성장통’은 연기를 하고 싶어하는 두 명의 중학생 연우와 도윤 그리고 이들의 연기 수업을 돕는 대학생 선빈의 이야기다. 선빈은 연기의 꿈을 버리지 못해 안정된 직업을 포기하고 다시 연기를 전공하는 대학생이 된 인물이다. 좌절감에 빠져있는 연우는 성남인재육성재단 오디션 합격을 통해 다시 용기와 자신감을 되찾게 된다는 잔잔하면서 감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 최대호 성남장은 “이 영화가 꿈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선물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는 유튜브(https://youtu.be/Nhi_aK3y764)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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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사진=강득구 의원,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성남 소비자저널 – 코로나19 이후 교육일상의 회복, 교육 사각지대에 대한 적극적 고민 등으로 정책 대안 제시 지역 간 격차 없는 균형적인 교육발전, 공정한 투명한 교육기회의 보장에 대해서도 의제 제시 – 강득구 의원, “국감 이후에도 입법·정책적 뒷받침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성남청소년재단, 중등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모집
▲사진=성남청소년재단, 중등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모집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소장 김진희)은 중학생 대상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미라클’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성남의 공적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청소년에게 전문 체험활동 및 학습지원, 생활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성남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조손, 다문화, 장애가정, 2자녀 이상의 다자녀, 맞벌이 가정 등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이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평일 4시 30분부터 8시까지, 방학 중 평일 11시부터 3시까지로 식사 및 귀가 버스 운행이 지원된다. 본인 부담 교재비와 재료비를 제외하고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본 교과학습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성남문화고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진로 체험 및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연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각종 교과학습 및 체험활동과 연계,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방과후아카데미 실무자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종합서비스를 준비 중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화(070-4258-6640, 6614)로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동절기 추가접종 실시
▲사진=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동절기 추가접종 실시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성남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접종에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mRNA 2가 백신 3종(화이자BA.1, 화이자BA.4/5, 모더나BA.1)이 활용된다. 접종 대상은 기초 접종(1·2차) 및 3·4차 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국민으로, 특히 50세 이상이나 감염취약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등이다. 마지막 접종일이나 확진 후 3개월(90일)이 지나면 동절기 추가접종을 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질병청 콜센터(☎1339)를 통해 할 수 있고, 카카오톡·네이버 앱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별도로 연락해 당일에도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은 이달 18일까지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19 감염을 완전히 예방하지는 못하지만, 감염의 위험을 낮추거나 중증화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동절기 추가접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성남는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175개소를 관리하고 방문 접종을 실시하는 등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특히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접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성남의 따뜻한 겨울 이웃돕기 손길 연이어
▲사진=성남의 따뜻한 겨울 이웃돕기 손길 연이어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겨울은 누군가에겐 보다 엄혹한 계절이다. 그래서 온기를 전하는 손길은 더욱 분주해진다. 성남 석수스마트타운에 위치한 비케이전자(주)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 하에 매년 나눔의 손길을 전해왔다. 올해도 석수2동, 3동, 박달2동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품 온열매트 90점과 백미 90포(총 1,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유병기 대표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건설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광전회(성남ㆍ군포ㆍ의왕지역 전기공사업체모임)에서는 관양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30박스와 두루마리휴지 20개를 기탁했다. 광전회 회원들은 지난 8월에도 수해 현장을 찾아 성남와 공동으로 누전점검, 전열기구 보수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김길수 성남지역대표는 “이번 기부 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교감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호계1동에 위치한 성남한방병원(대표 오우철)은 백미 10포를 기탁했으며, 호계2동에서는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 가치환원을 실천하는 ㈜혜성환경 및 올해 개원 이후 적극적으로 기부에 참여한 생기가득한방병원에 기부우수 사업장 인증명패를 전달해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