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 수해 복구 하천 정화 활동으로 주말에도 ‘구슬땀’ ⓒ성남 소비자저널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기자] 80년 만의 기록적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성남는 조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13일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성남는 이날 오전 성남천과 학의천 등 이번 수해로 정비가 필요한 하천변 전역을 6개 구간으로 나눠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주말인 토요일에 성남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하천 산책로 겸 자전거도로 구간의 쓰레기 및 협잡물 제거 작업이 이루어졌다. 최대호 성남장은 다시 관내 수해 지역을 찾아 복구 상황을 확인했다. 비산3동과 성남7동, 석수 3동 주택 침수 지역과 박달1동 도로 침수 구간 등을 점검하고 휴일 비 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해달라고 주문했다. 최 시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해 복구와 하천 정화 등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며 “이웃을 위해 기꺼이 현장으로 달려와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사진=최대호 성남장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