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성남청소년정책학교’참가자 모집
[성남 소비자저널=박영권 기자] 지역사회 발전과 문제점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수렴하기 위한 청소년정책학교가 운영된다.
성남(시장 최대호)가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금년도 성남청소년정책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개강식은 5월 11일에 있을 예정이다.
성남청소년정책학교는 청소년의 사회적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 첫 개설됐다. 관내 거주하는 14세 이상 19세 이하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청소년정책학교 참가에 응모해 볼 만하다.
정책학교 참가 청소년들은 4월부터 8월까지 정책제안에 대한 워크숍 및 멘토링 과정을 통해 평소 느껴왔던 성남에 대한 생각을 펼칠 수 있다.
특히 청소년정책학교 수강 중인 학생들에게는 9월로 예정된 정책 제안대회 참가자격도 부여된다.
성남청소년정책학교에서 거론된 주목할 정책 중 하나는 2017년 평촌학원가 금연거리 지정이다. 어른들의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날카롭게 지적해 반영된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대호 성남장은 성남는 올해도 많은 청소년이 성남청소년정책학교에 참여해 고장 성남을 아끼는 마음으로 다양한 의견들을 펼쳐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청소년정책학교 운영
□ 사업개요
○ 기 간 : 2019. 4월 ~ 9월 (6개월)
○ 참여대상 :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및 담당 교사
○ 주최‧주관 : 성남청소년재단(동안청소년수련관)
○ 후 원 : 성남, 성남의회, 성남과천교육지원청
○ 예 산 : 19,000천원(재단금)
□ 추진계획
○ 개강식 : 2019. 5. 11.(토)
▸성남청소년정책학교 연간일정 안내
○ 워크숍 : 2019. 6. 1.(토) ~ 6. 2.(일)
▸팀별 정책제안 내용 공유 및 피드백 활동
○ 멘토링 : 2019. 7월 ~ 8월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 기대효과
○ 정책수혜자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여 정책의현실성‧효율성 제고 및 사회적 성장 도모
○ 청소년 주도의 시정발전에 대한 문제점 및 의견 제시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청소년 사회참여 역량강화와 자치활동 활성화에 기여